서울환경연합은 2010년 제 1회 온난화 식목일을 시작으로 올해로 16년째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지구의 온도 상승으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많은 회원, 시민, 기업과 함께 도시에 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활동을 담은 도시숲 소책자, <나무는 숲이 되고 숲은 지구가 된다> 작업에 함께 하였습니다.

<나무는 숲이 되고 숲은 지구가 된다> 온라인으로 감상하기: https://seoulkfem.or.kr/notice/?idx=156118748&bmode=view

Client. 서울환경연합
Design. 진선주
Illust. 진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