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미래학교 행복학교를 운영 중인 진양고등학교에서는 2학년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엮은 11번 째의 에세이집 작업에 함께 하였습니다. 바다 위를 거니는 대붕을 일러스트로 표현하였으며, 등에 올라 탄 것만 같이 타이틀 타이포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대붕의 등에 탈 시간> 보도자료: https://www.gne.go.kr/pr/user/bbs/BD_selectBbs.do?q_bbsSn=1509&q_bbsDocNo=2025031715463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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