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피터팬이 돼보아도 좋아 : KIDULT MAGAZINE
아무런 준비도 없이 어쩌다 성인이 되어 냉혹한 현실 사회로부터 받은 상처와 외로움에 싸우고 있는 어른들은 각자만의 유년 시절 ‘동심’이라는 감정과 추억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받고 소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키덜트’ 시장의 소개와 유년 시절을 회상시키는 일러스트를 통해 순수했던 그때의 우리로 잠시 돌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Publisher.  개인 프로젝트
Editor In Chief.  진선주
Design.  진선주
Illust.  진선주
Print, Editorial | 2019.11
(magaizne) 210*297mm, 12page

01

어른만의 색다른 힐링 휴식처,
키덜트 문화

02

키덜트들은 '무엇'을 소비할까

03

어릴 적,
우리들만의 동심 이야기

04

우리 모두 잠시 피터팬이 돼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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