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Dr. Geek)

인간은 아는만큼
보일 뿐이며,

느낀만큼 보인다

(01)

잡다한 지식을 몰라도 사는데 아무런 불편함을
주지 않아요. 하지만, 이 세상에 쓸데없는 지식이란 없다고들
합니다. 가볍게 보이는 상식이더라도 알아두면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이 커지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알면, ‘재밌잖아요.’

하지만,
정보의 바다 속

찾는 것도 ‘일’이다

(02)

잡학을 배우려고 마음먹었지만, 무엇부터 배워야
할지 몰라서, 혹은 찾는데 시간만 보내다가 포기한 적 있으시죠?
우주의 잔해처럼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잡다한 지식들을 접근이
쉬운 미디어부터 깊은 지식을 제공하는 책까지 누가 알아서
정리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빠도 지식을
축적하려고 노력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03)

하루에 한 개씩만 해도
한 달에 30개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신비한 잡박박사를 만난다면 말이죠-!
특히나, 이런 분들이라면 잡학박사가
큰 도움이 돼줄 거예요.

창작을 하는 이들이라면, 아는 것이 많을수록
예상치 못한 지식에서 발견이 되어주고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과거의 역사가
담긴 작품에 감동이 더해지고
교양을 쌓고 싶은데 시간이 없는 이들이라면,
핵심적인 각 분야의 토막잡학으로 지식을 쌓고
책이 부담스러운 이들이라면, 긴 글과 어려운
인문교양서 대신 미디어로 쉽게 이해하고

(04)

우주는 에너지를 포함한 모든 시공간과
행성, 별, 은하계 그리고 모든 형태의 물질로 가득합니다.
그중 별이 폭발한 잔해들은 우주 공간에 흩어져서 성운이
되죠. 이 성운 속의 물질들이 모이고 모여 또다시 새로운
별과 행성으로 되는 과정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우주의 잔해처럼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잡다한 지식 속
나만의 잡학사전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표현합니다.

원하는 잡다한 지식,

잡학박사가 채워드릴게요-!

어떤 분야에 가장 관심이 많나요?
익숙지 않는 분야일수록 잡학박사의 도움받기 최적이랍니다.